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콩치키 도사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[[콩이, 가출하다|8화 B파트]]에서 처음 등장했으니 '''첫 등장 자체는 굉장히 빠른 편'''[* '''[[데몬가]]보다 선배다!''' 하지만 데몬가가 처음 등장하는 에피소드(10화B <명탐정 메롱>)의 다음 에피소드가 <[[야고의 약속]]>인데도 안 묻혔고, 최종화까지 [[이레귤러]]로나마 니얀다의 조력자로 활약했으니 콩치키 도사와 비교할 수는 없다.]이나, 이 에피소드는 콩이가 주인공이었기에 [[가온(난다 난다 니얀다)|가온]]과 [[가드(난다 난다 니얀다)|가드]]처럼 첫 번째로 등장하는 에피소드에서 늘 받는다는 [[주인공 버프]]를 받지 못했다.[* 참고로 바로 다음 에피소드인 9화 A파트가 바로 [[난다 난다 니얀다]] 내 액션신의 진일보를 이룩한 '''<[[두 명의 니얀다 가면]]>'''이었다. 하지만 9화A 때문에 묻힌 것이 아니라 콩이가 8화B의 비중을 다 먹어서 묻힌 것이 맞는다.] 34화A에서는 오랜만에 나온 것도 모자라 정말 해당 에피소드의 '''주인공'''이 되었으나, 하필이면 다음 에피소드가 다름아닌 그 '''<[[미안해, 나나]]>'''여서 묻혀버렸다(...). 47화A에서는 큰 말썽을 부리지는 않았지만, 메롱의 농간에 말려드는 모습을 보였다. 그나마 55화B에서 가장 피해가 적었으나, 이 에피소드에서 콩치키 도사는 사건의 발단일 뿐 엄연히 사건의 중심은 니얀다와 메롱.[* 그래도 다행히(?) 일본판 타이틀은 '''<콩치키 도사의 신([[新]])발명>'''이었으나, 한국판에서는 <뒤바뀐 니얀다와 메롱>으로 바뀌었다.] 57화A에서 또 콩치키 도사가 주역으로 나왔지만 '''58화부터 [[4개의 구슬 편]]이 시작되면서 [[메롱, 학교를 만들다|57화B]]와 함께 쌍으로 묻혔다.''' 하지만 57화B의 완성도가 좋지 않았던 데다가, [[카카코 선생님]]은 출연 횟수와 비중이 콩치키 도사보다도 덜할 정도로 성공하지 못한 캐릭터이므로 두 에피소드를 동일선상에 둘 수는 없다. 어찌 보면 57화A는 이중으로 묻힌 셈이기도 하다. 72화A <권투선수 메롱>이 실질적으로는 마지막 출연이었다. 그러나 73화는 바로 '''[[니얀다 카렌의 탄생|이것]].''' 결국 마지막까지 묻힌 셈이 되었다. 출연 및 비중은 그렇다 치더라도, 작중 행적이 다른 캐릭터들에 비해 너무 구려서 더도 말고 덜도 말고 '게임을 좋아하는 콩이의 도술 스승' 정도의 이미지로 굳어졌다. 그러나 이 캐릭터의 호칭은 엄연히 [[고양이 신선]], [[쥐 신선]]과 같은 격인 '''[[선인]]''', 그것도 상술했듯이 '''이 작품에서 가장 먼저 등장한 선인'''이다.[* 콩치키 도사가 8화B에서, 고양이 신선은 [[니얀다의 탄생|13화]]에서, 쥐 신선은 [[니얀다 카렌의 탄생|73화]]에서 처음으로 등장했다.] 하지만 니얀다를 탄생시킨 [[고양이 신선]]과 [[최종보스]]인 [[쥐 신선]]에 비해 콩치키 도사는 이도저도 아닌 조역급 캐릭터이며, 작품의 큰 줄거리에 큰 영향을 미치지도 못했기 때문에 네임밸류는 나머지 두 선인보다 현저히 떨어진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